뉴진스 민지, 바퀴벌레 연습실·자퇴 종용설 엄마 인터뷰 속 "사랑해" [TEN이슈]
그룹 뉴진스 민지가 어머니가 밝힌 인터뷰 관련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민지는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 상태메시지에 "사랑해!"라는 말을 지난 24일 업로드했다. 민지의 어머니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쏘스뮤직 연습생 당시 열악한 숙소에서 생활하고 학교 자퇴를 종용받았다는 폭로를 한 뒤였다. 자신에 대한 걱정을 우려해 메시지를 남긴 게 아니냐는 게 팬들의
- 텐아시아
- 2024-07-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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