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숙소, 학업 포기 종용… 뉴진스 부모 입 열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 끝까지 함께합니다. 하이브의 악의적인 역바이럴을 그만둬 주세요.” 뉴진스 부모들이 입을 열었다. 이들은 부모이자 미성년자인 멤버들의 법정 대리인이다. 부모들이 입을 열게 된 계기는 지난 23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기사와 이후 하이브의 대응이다. 뉴진스의 부모들은 ‘하이브의 안티바이럴을 더 이상 참기 힘들다
- 스포츠월드
- 2024-07-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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