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정려원 "베드신 너무 야해 꺅..위하준, 예쁨 받길 바랐다" [인터뷰]
배우 정려원이 tvN 토일 드라마 ‘졸업’에서 호흡을 맞춘 위하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려원은 9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졸업’ 종영 인터뷰에서 “연예계 생활 하다보면 실물을 볼 법한데 위하준 배우는 한 번도 못 봤다. 작품에선 거친 모습을 봤지만. 그래서 SNS를 봤는데 활짝 웃는 사진들이 많더라. 실제 성격 밝고 애교도 많겠구나 기대했다”
- OSEN
- 2024-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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