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권율 "마지막회 찢었다? 연기 칭찬=최고의 '레몬뽕'"[인터뷰①]
배우 권율이 '커넥션' 인기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권율은 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배우에게 연기 칭찬만큼 훌륭한 '레몬뽕'이 어디 있겠냐"라고 밝혔다. 권율은 '커넥션'에서 '야욕의 화신'인 검사 박태진을 연기했다. 특히 마지막회에서는 '권율의 재발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들린 악역 연기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커넥션' 인기
- 스포티비뉴스
- 2024-07-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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