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도 강추한 안판석 감독..정려원 "'졸업'=인생작, 스스로 만족 처음" [인터뷰①]
Evoto 배우 정려원이 tvN 토일 드라마 ‘졸업’을 자신의 인생작이라고 치켜세웠다. 정려원은 9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졸업’ 종영 인터뷰에서 “마냥 사랑 받고 예쁨 받은 현장에서 진짜 신나게 일한 현장이 끝났다. 긴 여름방학이 끝난 기분이다. 저희 아직 졸업 못했다. 서혜진을 아직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말 종영한 ‘졸업’에서
- OSEN
- 2024-07-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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