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카리나, 소녀소녀할 줄 알았는데 쇠맛"[인터뷰①]
정종연 PD가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으로 카리나의 첫 예능도전을 함께한 소감을 말했다. 27일 정종연 PD는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을 통해 카리나와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정종연 PD는 예능 병아리인 김도훈과 카리나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예능에서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나 혼자
- 스포티비뉴스
- 2024-06-27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