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두번째 '시카고', 리허설도 2000%쏟는 최정원 존경" [인터뷰⑤]
(인터뷰④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에서 배우로 도약한 티파니 영이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이어 뮤지컬 '시카고' 두 번째 시즌까지 맞은 소회를 밝혔다. 티파니 영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종영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작품을 비롯해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
- OSEN
- 2024-06-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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