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신예 김노진 "천천히 그리고 같이"…'셀러브리티' 되어 가는 중[TEN인터뷰]
사진=매니지먼트H 제공 "'셀러브리티' 촬영을 마치고 1년 정도 연기 휴식기를 가졌어요. 연기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건 아니었지만, 그때 안 쉬면 영영 연기를 못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식기 동안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았는데요. 그전까진 '연기 안 하면 뭐 해 먹고 살지'라는 걱정이 있었어요. 그런데 쉬면서 이것저것 해보니 '내가 다른 걸 해도 잘
- 텐아시아
- 2024-06-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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