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 김민규 “칼춤 장면, 눈을 의심..조언 구할데도 없어 걱정”[인터뷰②]
배우 김민규 2024.06.14 /sunday@osen.co.kr 배우 김민규가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선보인 ‘칼춤’ 연기에 대해 “눈을 의심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김민규는 MBN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종영을 맞아 OSEN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 OSEN
- 2024-06-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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