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초등학생 때부터 연예인 꿈꿨지만…승무원 같다는 말 多[인터뷰③]
사진=AIMC 제공 배우 문희가 연예 활동을 오랜 시간 꿈꿨다며, 배우 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015년 걸그룹 마이비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문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ENA '크래시'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 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 텐아시아
- 2024-06-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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