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문희, '제2의 우영우'란 말에 자극 받았다…"5년 만에 시청률 찾아봐"[인터뷰①]
사진=AIMC 제공 배우 문희가 '크래시'의 시청률 상승 소식에 회차가 거듭될수록 저절로 관심을 갖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2015년 걸그룹 마이비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문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ENA '크래시'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 범죄수사
- 텐아시아
- 2024-06-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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