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욱 "김남길 말 못 끊어서 아침 7시까지 대화"[인터뷰③]
배우 이현욱이 김남길과 대화하다 밤을 샌 경험을 고백했다. 이현욱은 26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서로 못 끊어서 아침 7시까지 대화를 했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한 김남길, 이현욱, 고규필, 차엽 등은 극 중에서 오오카 경시를 연기한 배우 정무성이 살고 있는 일본 요코하마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현욱은 "정무성 선배
- 스포티비뉴스
- 2023-09-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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