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감독 "쌍천만 감독? 절대 생각 안해..시리즈 이어가는 임무" [인터뷰 종합①]
천만 DNA를 품고 태어난 영화 ‘범죄도시3’. 하지만 이상용 감독은 “운이 좋았다”며 거듭 몸을 낮췄다. 이상용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범죄도시3’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홀가분하다. 2편 시작을 2019년 4월에 헀고 4년간 쉬는 시간 없이 2편과 3편을 연달아 하다 보니 꿈만 같다. 데뷔하는 것 같다”며 개봉을 하루 앞둔
- OSEN
- 2023-05-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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