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스프린터’ 박성일 “연기는 천직, 숨 끊길 때까지 연기하고파”
박성일이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연기를 그만두고 싶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굿맨스토리 (인터뷰①에 이어) 드라마 ‘방법’, ‘비밀의 숲2’, ‘낭만닥터 김사부2’, ‘동백꽃 필 무렵’과 영화 ‘엑시트’, ‘럭키 몬스터’, ‘폭력의 씨앗’ 등에서 출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현수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왔다. 박성일은 “연기가 천직”이라며 “지난 2
- 스타투데이
- 2023-05-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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