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감독 "의욕적인 정해인…고경표에 사이코패스 힘 느껴" [N인터뷰]②
'커넥트' 미이케 타카시 감독(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미이케 타카시 감독(62)이 처음으로 한국 작품 연출을 맡았다. '흑사회 3부작'을 비롯해 '오디션' '13인의 자객' '퍼스트 러브' 등을 통해 일본의 장르 영화 대가로 이름을 알린 타카시 감독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 뉴스1
- 2022-12-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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