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첫 제작 '엄복동' 많이 부족했지만 한 발 더 나아간 경험" [N인터뷰]②
이범수/(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범수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 과정을 되돌아봤다. 이범수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점에 대해 "떠났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
- 뉴스1
- 2022-09-29 12: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