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브’ 유선 “내 가능성 스스로 증명해내고 싶었죠”
유선에게 ‘이브’는 연기 고민과 슬럼프를 느낄 무렵 찾아와 준 선물 같은 드라마였다. 사진ㅣ블레스이엔티 “대학 동기인 황석정 언니가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힘이 나는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동기로서 좋은 길을 가고 있는 모습에 힘을 받는다고요. 그 말을 듣고 눈물이 펑펑 났어요. 연기에 대해 같이 고민하던 배우에게 받는 피드백이라 큰 격려가 됐던 것 같아요.
- 스타투데이
- 2022-08-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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