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인터뷰] 김윤진, 한국판 '종이의 집' 혹평에 "애정도 애증도 무관심보다 감사"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 주연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같은 작품" "강한 캐릭터지만 여성적 느낌도 살리고 싶었다" "유지태, 나를 여자친구 대하듯 챙겨줘" "전 세계적 K콘텐츠 열풍에 힘 보태고파"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 / 사진제공=넷플릭스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같은 작품이에요. 양날의 검이죠. 그럼에도
- 텐아시아
- 2022-07-01 21: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