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감동주의보' 최웅 "홍수아와 케미 너무 좋았죠"
최웅이 첫 스크린 주연작 '감동주의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최웅 데뷔 12년 차 배우 최웅(36)은 첫 스크린 주연작 ‘감동주의보’가 “선물 같은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웅은 영화 ‘감동주의보’(감독 김우석)에서 시골 청년 철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감동주의보’는 큰 감동을 받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감동병을 앓고 있는 보영(홍수아 분)
- 스타투데이
- 2022-06-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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