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인터뷰] '2번 팀 해체→트롯 가수' 화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방시혁 프로듀싱 영광"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성공하면 좋겠지만 이제는 제가 트로트를 시작했고 꾸준히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싶다. 조급하기보다는 '내 할 일을 하면서 나아가자'라는 생각이 크다. 트로트를 흉내 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러다 보면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도 하나둘씩 늘지 않을까" '묵묵히'라는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화연. 그는 두 번의 아픔을 겪었지
- 텐아시아
- 2022-06-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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