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녀2' 신시아 "제2의 김다미 영광, 부담보다는 책임감 有"
신시아가 '마녀2'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NEW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가 된 신시아(24)는 부담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작품에 임했다고 밝혔다. 영화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 스타투데이
- 2022-06-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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