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칸인터뷰①] '브로커' 송강호 "남우주연상 수상? 실력과 운 따라야"
배우 송강호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여부에 대해 “저는 최고의 영화제에 와서 소개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27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칸 르 마제스틱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국내의 시상식과는 달라서 워낙 적은 작품에 상이 수여된다. 한 작품에 한 가지 상만 수여되기 때문에 실력과 운이
- OSEN
- 2022-05-28 18: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