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갈고 나온 김규리, 김규리라 가능한 '그린마더스클럽' 서진하 [인터뷰 종합]
JTBC '그린마더스클럽' 배우 김규리 인터뷰. 22.05.26 /rumi@osen.co.kr 배우 김규리가 3년 만에 돌아왔다. ‘그린마더스클럽’으로 돌아온 김규리는 1인 2역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고,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안방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김규리라서 가능한 서진하, 그리고 레아 브뉘엘이었다. 김규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의
- OSEN
- 2022-05-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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