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칸인터뷰②] '다음 소희' 김시은 "첫 주연 영화가 칸 초청…진짜 말도 안 된다"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시은(24)이 첫 주연 영화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것과 관련, “진짜 말도 안 된다 싶었다”고 말하며 부끄럽게 웃었다. 김시은은 25일(현지 시간) 칸 해변에 마련된 영진위 부스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제가 칸영화제에 오게 됐다고 했을 때 ‘정말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웃음) 가족들은 너무 좋아하셨다. 좋은 기회니까
- OSEN
- 2022-05-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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