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맨션' 창감독 직접 밝혔다..1회 정사신+고양이 살해 "수위 조절은"[인터뷰 종합]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이 입소문을 제대로 탔다. 파격적인 정사신의 1회로 시선을 강탈하더니 매회 배우들의 연기력이 포텐 터지고 있다. 무엇보다 범인이 누군지 추리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 13일 첫 공개된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
- OSEN
- 2022-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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