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장미맨션' 창감독 "수위 세다? 일부러 자극적 연출NO" [N인터뷰]①
창감독 / 티빙 제공 © 뉴스1 창감독 / 티빙 제공 © 뉴스1 창감독 / 티빙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창감독이 '장미맨션'의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OTT 플랫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극본 유갑열)을 연출한 창감독은 23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장미맨션'을 통해 현실적인 공포감을 유발한 스릴러의 묘미, 나아가 운치
- 뉴스1
- 2022-05-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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