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PD "김우빈·김혜수, 가장 기억 남아…시즌3 아직" [직격인터뷰]
tvN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가 지난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프로그램을 연출한 류호진 PD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올해 2월부터 방송한 '어쩌다 사장2'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시골슈퍼의 사장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이번 '어쩌다 사
- 뉴스1
- 2022-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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