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코로나로 한국行→예능활동, 후회 없어…코치 계획은 아직”[인터뷰③]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야구 코치 활동을 멈추고 한국으로 돌아와 예능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 활약 중인 홍성흔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에서 코치 일을 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왔다. 미국에 짐도 아직 있다. 언제 갈지 모르니까”라며 “한국에
- OSEN
- 2022-05-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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