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 “오연수처럼 도전하는 배우되고파”
조보아는 함께 연기한 배우 안보현과 티키타카가 잘 맞았다고 했다. 제공|키이스트 (인터뷰①에서 이어) 배우 조보아(31)는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 굴지의 거대 방산기업 IM 디펜스 회장의 외동딸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뒤 군검사로 군대에 입대해 도배만(안보현 분)과 호흡을 맞춰 사단장 노화영(오연수 분) 일당에게
- 스타투데이
- 2022-05-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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