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강하늘이 말하는 연기하는 재미
기사내용 요약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 우무치 역 "재밌게 해야 조화로운 연기 나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제 목표는 모든 작품을 재밌게 하는 거예요. 군대 다녀오면서 생각이 좀 확고해졌어요. 사는 게 대단한 건 없고, 매 작품 재밌는 게 우선이라는 거죠." 배우 강하늘(32)에게 새해 목표를 묻자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그는 지난해 활동을
- 뉴시스
- 2022-01-1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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