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이원근 “내년이면 10년 차, 변하지 않는 배우 목표”
변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원근. 사진l유본컴퍼니 (인터뷰①에 이어) 이원근은 2012년 방송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운(송재림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6월 의무 경찰 입대 전까지 영화 ‘여교사’ ‘괴물들’ ‘명당’ ‘나를 찾아줘’, 드라마 ‘유령’ ‘비밀의 문’ ‘하이드 지킬, 나’
- 스타투데이
- 2021-12-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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