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원기준, 둘째 딸 출산 "너무 예쁘고, 눈앞에서 아른거려"
배우 원기준/ 사진제공=MBC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원기준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원기준은 14일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13일 오전에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히며 "이제 막 태어났는데도 너무 예쁘고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기준은 "사실 아들 지후를 낳고 또 아들을 낳을까봐 걱정이 되는
- 뉴스1
- 2021-05-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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