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션 파서블' 김영광 "첫 액션? 날다람쥐 같아 만족"
김영광이 `미션 파서블`에서 코믹 액션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제공|메리크리스마스 배우 김영광(34)이 ‘미션 파서블’로 액션에 도전했다. 그는 첫 액션 도전에 “날다람쥐처럼 재빠르게 나와 만족한다”며 미소 지었다. 김영광은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에서 돈만 되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미션 파서블’은
- 스타투데이
- 2021-02-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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