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② '조제' 김종관 감독 "한지민·남주혁, 2번째 멜로? 리스크 아닌 득"
김종관 감독/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조제'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이미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은 한지민, 남주혁을 다시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것이 리스크 보다는 득이 됐다고 말했다. 김종관 감독은 3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조제'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두 배우를 캐스팅 한 것에 리스크는
- 뉴스1
- 2020-12-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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