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④ 전종서 "'버닝'→'콜', 마음가짐·태도 변화 없었죠"
전종서/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데뷔작 '버닝' 때 가졌던 마음가짐을 '콜' 때도 그대로 가져갔다며 겸손한 태도를 드러냈다. 전종서는 30일 오전 진행한 영화 '콜'(감독 이충현) 관련 화상 인터뷰에서 '버닝'과 '콜'의 달라진 점에 대해 "'버닝' 혜미와 '콜'의 영숙이는 너무나 다른 캐릭터"라며 "마음 가
- 뉴스1
- 2020-11-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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