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박신혜, 한 번 거절했던 '콜'이 가져다 준 용기(종합)[인터뷰]
"나에게 있어서 ‘콜’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 작품이었다." 배우 박신혜가 영화 ‘콜’(감독 이충현)로 다시 한 번 장르물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로코퀸’ 이미지가 강했던 박신혜, 올해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에 이어 ‘콜’로 두 번째 관객을 만나면서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콜’은 코로나19로 아쉽게 극장 개봉을 포기했지만, 넷
- OSEN
- 2020-1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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