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청춘기록' CP "애정 쏟은 박보검부터 감독+작가 3박자 좋았다"(직격인터뷰)
"아쉬움 보다 만족감 더 큰 청춘기록" tvN ‘청춘기록’이 안방에 훈훈함을 안기고 떠났다. 박보검부터 박소담, 변우석, 권수현, 하희라, 신애라, 한진희, 이재원, 이창훈, 김건우, 신동미까지 배우들의 열연과 안길호 감독x하명희 작가의 시너지 효과가 안방에 통했다. 27일 전파를 탄 ‘청춘기록’ 마지막 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 OSEN
- 2020-10-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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