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더 블랭크 숍 “데이식스 원필→백예린 협업, 많이 배웠죠”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으로 돌아온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제공|안테나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35)이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으로 변신했다. 더 블랭크 숍의 이름으로 발매하는 첫 앨범명은 ‘테일러(Tailor)’다. 그는 최근 진행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재단사를 뜻하는 앨범명처럼 향후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 스타투데이
- 2020-09-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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