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측 "전 매니저 문제 많아…지금 시점 폭로 이해 안돼"[직격인터뷰]
배우 신현준의 또 다른 전(前) 매니저가 갑질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신현준의 전 매니저는 스포츠서울에 “전 매니저(김모 대표)가 제기한 문제의 사실 여부나 관계에 대해서는 내가 말을 할 있는 입장은 아니다”면서도 “오히려 폭로한 그 분이 오히려 문제가 많고 떳떳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분이 오히려 남들에게 피해주고 더 많은 갑질을 했다
- 스포츠서울
- 2020-07-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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