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보검 측근 "93년생으로 시간적 여유있지만 입대 의지 강했다"(인터뷰)
93년생인 배우 박보검이 올 8월 군 입대를 계획 중이다. 병역법상 나이로 올해 27세지만 병역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올해 안으로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박보검의 측근은 2일 OSEN에 “박보검이 93년생으로 아직까지 군 입대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라며 “하지만 올해 안으로 가겠다는 본인의 입대 의지가 강했다”라고 귀띔했다. 현행 병역
- OSEN
- 2020-06-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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