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부부의 세계’ 김영민 “김희애 보면서 배우로서 위대함 느꼈다”
김영민은 김희애와의 19금 베드신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뒷얘기를 공개했다. 제공ㅣ매니지먼트플레이 (인터뷰①에 이어) ‘부부의 세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희애와의 베드신 촬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3시간 정도를 예상했는데 1시간 안에 끝날 만큼 한방에 가는 분위기였다”고. 4회에서 이태오(박해준 분) 모르게 이혼을 계획하던 지선우(김희애 분)는 손제혁(
- 스타투데이
- 2020-05-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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