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인터뷰] 이지애 "동안미모 비결이요? 마음이 밝으면 표정도 밝아지죠"
이지애 아나운서/ 이승현 기자 lsh87@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위킹맘’인데도 힘든 기색 없이 늘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베이비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이지애 아나운서다. 2017년 첫째 딸 서아를 낳고 2년 만에 둘째 아들 도윤이를 출산했다. 남편인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
- 텐아시아
- 2020-01-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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