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영실’과 현재 ‘진석’, 함께 바라보는 ‘별’…시공간 초월 공감은? [SS인터뷰]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새롭게 쓰인 ‘장영실’ 삶 대표 넘버 ‘비차’, 600년 시계추 맞춘 영혼적 연결 내년 3월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9일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프레스콜에서 (왼쪽부터) ‘영실/강배’ 역 박은태와 ‘세종/진석’ 역 신성록이 대표 넘버 ‘비차’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
- 스포츠서울
- 2025-12-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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