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도쿄돔’ 꿈이룬 르세라핌..“피어나=조개속 진주, 함께면 뭐든 할수있어”[인터뷰 종합]
데뷔 3년 6개월만에 ‘도쿄돔 입성’을 이루어 낸 르세라핌이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윤진은 도쿄돔 입성 소감
- OSEN
- 2025-11-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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