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소녀'에서 독립영화제 심사위원으로…전여빈 "지금도 감독님들 연락 대기 중" ('부세미')[인터뷰]
사진=매니지먼트엠엠엠 "감회가 남달라요. 어떤 좋은 작품들이 있을까 기대되기도 하고요. 저예산 독립영화에 지금도 크게 마음 열려있습니다. 좋은 글 써주고 계시는 감독님들, 제게 대본을 보내주세요(웃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전여빈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전여빈의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라
- 텐아시아
- 2025-11-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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