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로듀서로 부와 명예 누렸을 텐데…B1A4 진영 "감정 나눌 사람 필요해" ('부세미')[인터뷰③]
사진=텐아시아DB "위스키랑 와인을 즐겨 마셔요. 혼술은 좋아하지 않아요. 감정을 나눌 사람이 있어야 하거든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게 훨씬 즐겁죠."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ENA 월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를 진행한 진영이 최근 빠진 취미를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2011년 4월 그룹
- 텐아시아
- 2025-11-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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