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이상일 감독 "日 가부키 배우들도 호평…영화배우 캐스팅한 이유는"[인터뷰②]
이상일 감독이 '국보'에 가부키 전문 배우가 아닌 일반 배우를 기용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앤뉴 사옥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상일 감독은 주인공 키쿠오 역을 맡은 요시자와 료와 슌스케 역을 맡은 료코하마 류세이의 연습 기간에 대해
- 스포티비뉴스
- 2025-11-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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