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발리 포상 휴가 간다고 기대 키웠는데…주현영 "가평으로 바뀐다면 실망할 것" [인터뷰①]
사진=AIMC "발리가 아니어도 좋아요. 배우, 스태프분들과 다시 만나서 여행 갈 수 있다는 명분 생긴 게 가장 뜻깊죠. 그런데 막상 가평 간다고 하면 실망할 것 같긴 해요(웃음)."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텐아시아와의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주현영이 이렇게 말했다. 이 작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텐아시아
- 2025-1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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