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ENA 딸 수식어 즐긴다…'나는솔로' MC도 하고파" (종합) [N인터뷰]
AIM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주현영이 ENA에서 연이어 흥행작을 남긴 소감을 밝혔다. '착한여자 부세미' 속 활약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관련한 생각부터 앞으로의 바람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연출 박유영) 주연 주현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뉴스1
- 2025-11-07 12:5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