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벼랑 끝' 세월 지나…'열심히 사는 사람' 기억 되고파" [N인터뷰]
S.E.S. 슈 / 프리미엄아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S.E.S. 슈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채널명은 '인간댓슈'. 남편 임효성과의 이혼설, S.E.S.에 대한 여러 시선에 대해서도 꾸밈없이 답하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최근 뉴스1과 만난 슈는 과거 유튜브 활동을 고민한 시간이 길었다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 덕분에 새로운
- 뉴스1
- 2025-10-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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